내가 이글을 쓰는것은 포인트 받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.
손자녀적이 하나는 7살(내년 2월이면 8살, 초등학교갑니다)이고 년년생 6살의 동생도 있습니다.
내가 좋아아는 등산에 하도 따라 간다기에 큰 놈에게 밀레 등산화를 사주었더니 등산복마저 사달라는 것입니다.
인터넷에서 샅샅이 뒤져서 이 바지를 주문했습니다.
어제 주문했더니 경기도 용인인 이곳에 오늘 오전에 도착하여 배송이 이렇게 빠른곳은 처음이며, 너무나 맘에 듭니다.
신축성도 좋고 어른들 등산복마냥 무릎에 장식도 되어있고, 아무튼 봄, 가을에 가장 잘 맞는것같습니다.
특히나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.
그러나 둘째놈이 시샘을 하는지라 하나 더 오늘밤에 바로 추가 주문하였습니다.
이번에는 파랑색으로 130사이즈로 하였습니다.
가을에 너무 얇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.
성공하세요^^
댓글목록
작성자 BOYSBE
작성일 2014-09-19
평점
아침부터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 써주신 후기 덕분에 힘이 납니다 ^^
앞으로도 계속 더 좋은 상품을 보여 드리는 것이 고객님들에 대한 저희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.
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드리고 추가 주문하신 상품도 오늘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또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^^